[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자가 접수 21일 만에 1천만명을 돌파했습니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 11시 기준 재난기본소득 누적 신청자는 대상자 1천343만여명 중 74.6%인 1천2만4천87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른 지원 금액은 1조24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3개월 내 소비하는 지역화폐로 지급 지역상권에 직접적인 소비로 연결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기재난기본소득은 전 도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것으로 2월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4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능합니다.

경기지역화폐카드나 시중 12개 신용카드(국민, 기업, 농협, 롯데, 삼성, 수협, 신한, 우리, 하나, 현대, BC, SC제일 )사 중 하나를 선택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은 3월 1일부터 시작되는 현장 수령 방식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