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 추모공원 전경.<사진출처 = 안양시>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 안양시는 오는 7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개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함백산추모공원'은 안양시가 지난 2013년 화성시의 공동형 종합화장시설 제안에 참여해 추진 8년여 만에 결실을 보게 됐습니다.

안양시를 비롯해 화성, 부천, 안산, 광명, 시흥 등 6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시설은 화장(13기), 봉안(2만6천514기), 자연장지(2만5천300기), 장례식장(8실)과 부대시설 등이 3월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함백산추모공원이 개원되면 안양시민들이 30분대의 근거리 화장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을 장례식에 대한 우려와 경제적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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