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철모 화성시장이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으로부터 특례보증 출연 실적 우수지자체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공= 화성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화성시는 오늘(22일) 지난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 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입니다.


시는 지난해 특례보증제도를 위해 경기도 내 최고금액인 62억 원을 출연했으며, 특례보증 지원실적은 1천334건, 603억 원으로 경기도 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지원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례보증은 화성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완화된 심사 규정으로 낮은 이율의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입니다.


시는 올해도 지역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년간 최대 2천만 원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은 보증 시 발생하는 수수료와 대출이자의 2%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gcgf.or.kr)에 접속해 예약 상담을 신청하거나, 고객센터(1577-5900)로 하면 됩니다.


서철모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화성시 특례보증제도가 보다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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