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택개조사업 한 사례. <사진제공= 용인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용인시는 장애인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지내도록 편의시설을 설치해주는 주택개조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다음달 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신청자의 주거공간, 장애 유형 등을 고려해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경사로 설치 등에 최대 38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으로, 전년도 월평균 소득 100% 이하 6가구입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됩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일상에서 조차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며 "지난해 4가구에서 올해 6가구로 확대하는 등 앞으로도 지원 가구 수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주택과(031-324-3384)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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