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경기도청 구관 2층 브리핑룸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 관련 경기도지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의회 북부의원협의회는 경기도 산하 7개 공공기관의 이전 계획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북부의원협의회는 '경기연구원 등 7개 공공기관 경기 북동부 이전 화답문'을 발표하고 "공공기관 이전이 북부 발전의 대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7개 기관을 경기 북동부의 접경지역과 자연보전권역으로 이전하는 3차 계획을 발표한 것은 경기북부 주민에게 소외만 받고 있던 지역의 성장이라는 꿈을 이루고 경기도가 경기북부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한 것"이라고 환영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지사의 강력한 균형발전 의지를 보여준 것을 재차 환영하며 경기북부 도의원협의회도 경기도와 발맞춰 경기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경기도는 민선 7기 들어 두 차례에 걸쳐 8개 공공기관을 낙후된 경기 동북부로 이전한 데 이어 지난 17일 균형 발전 차원에서 경기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산하 공공기관 7곳의 추가 이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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