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전경.<사진출처 = 경기도의회>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경기도의회 북부의원협의회가 도 산하 공공기관의 북·동부 이전 결정을 환영하는 입장을 냈습니다.

협의회는 오늘(22일) 성명을 통해 "경기북부의 발전 효과는 경기북부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나아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재명 지사의 이번 결정에 대해 북부 도민 356만명의 마음을 담아 고마움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이들 7개 기관을 접경지역과 자연보전권역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한 것은 '소외만 받고 있던 지역의 성장'이라는 꿈을 이루고 경기도가 경기북부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이 지사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표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7일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의 동·북부지역 이전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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