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예술공간 기획전시로 2020년 문화예술지원사업 결과전 열어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여주세종문화재단이 2020년 문화예술지원사업 결과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공유하는 기획전시를 엽니다.


 '2020 문화예술 지원사업 결과전(展) 여주예술찾기'(이하 여주예술찾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세종문화재단이 한글시장에 마련한 복합문화공간인 빈집예술공간에서 지난 2월 23일부터 시작해 오는 3월 6일까지 열립니다. 


여주예술찾기는 지난해 전문예술창작,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청년문화예술활성화, 시민문화예술동아리,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 역량강화  등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지원사업 총 6개 분야에서 창작한 20개 작품이 전시됩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2020년 청년문화예술활성화 선정 예술인이 기획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 젊은 작가들의 문화예술 감각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문화예술활동을 이어온 여주 예술인들의 활동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한글시장 내 낡은 상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시킨 빈집예술공간의 기획전시인만큼 시민들과의 문화적 소통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오 이사장은 “지난 1년 동안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예술혼을 불태운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작품이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함께 만들어낸 여주 문화예술인들에게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주문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여주세종문화재단 문화예술팀(031-881-9687)으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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