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수도권본부, 휴게소 음식 배달서비스 국내 최초 개시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휴게소 인기음식인 말죽거리소고기국밥과 소떡소떡을 스마트폰 배달앱(App)을 통한 한 번의 주문으로 집에서도 먹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언택트 시대 소비자의 배달취식 수요 증가세를 반영한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배달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범운영 중인 경부선 서울만남의광장 휴게소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중 수도권 휴게소 2곳 이상을 선정, 추가로 운영 할 계획입니다. 


서울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쿠팡잇츠’와 ‘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을 통해 ‘휴게소 음식 배달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운영 중에 있으며, 하루 평균 40여건의 주문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매체에 소개되었던 말죽거리소고기국밥을 비롯한 식사류 뿐 아니라 커피류, 간식류 등 휴게소의 모든 음식을 한 번의 주문으로 배달받을 수 있어 이용고객의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휴게소 음식 배달 서비스는 코로나 시대 휴게소 매출 감소세에 따른 휴게소 운영업체와의 상생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휴게소 판로 확대를 꾀하며 시작 됐습니다.

이에 따라 휴게소 매출향상은 물론 고객 편의성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올해 상반기 중 서울만남의광장 휴게소뿐만 아니라 죽전 휴게소 등 2곳 이상의 휴게소를 추가로 선정, 휴게소 음식 배달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운영방식에 대해 다각적으로 고려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홍성민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관리처장은 “코로나로 답답한 현실 속에서 휴게소 음식 배달서비스를 통해 가정이나 회사에서도 잠시 여행 분위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라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친숙한 스마트 휴게소 구축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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