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는 농업용 유용미생물 보급 활성화를 위해 '미생물 배양.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다음달부터 일반에 배포합니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양분 공급, 뿌리활력 증진, 토양 개량, 병해충 방제 등의 용도로 친환경 농산물 재배에 사용되는데, 농가 보급을 위한 원균(原菌) 배양.관리에 대한 기술적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데 따른 것입니다.


자료집에는 ▲농업미생물 개요 ▲미생물 품질관리.배양 방법 ▲미생물 배양시설 관리 등이 수록돼 있습니다. 


도 농기원은 지난해 시.군별 미생물 배양.관리 현황과 생산 중인 미생물 품질을 조사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와 개선 사항 등을 매뉴얼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도 농기원은 해당 메뉴얼을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농업인들도 열람.활용이 가능하도록 농기원 누리집(nongup.gg.go.kr) 자료실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정구현 도 농업기술원 버섯연구소장은 "발간된 책자가 현장의 유용미생물 생산 담당자들이 필요로 하는 미생물 배양.관리 자료 확보와 실제 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도는 지난해 농축산농가 영농활동에 필요한 유용미생물 1만3천t(농업용 5천896t, 축산용 7천104t)을 2만2천여 농가에 공급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