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진흥을 위해 4대 분야 11개 사업에 14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육성 분야는 기술품질, 규제대응, 기업애로, 판로.교육 등으로 4대 분야로, 사업비는 도비 8억 원과 시군비 6억5천만 원으로 충당합니다.


우선, 기술품질 분야에서는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R&D기술개발'을 포함해 모두 5개 사업을, 규제대응 분야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기업애로 분야는 '기업애로컨설팅’과 홈페이지 제작, CI 제작,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는 '마케팅' 등 2개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판로.교육 분야에서는 '전시회 참가지원'과  뿌리기업 종사자들의 품질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전문인력 양성교육', '뿌리산업 활성화 간담회' 등 총 3개 사업으로 구성됐습니다.


류광열 도 경제실장은 "이 사업은 도가 직접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는 것"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부흥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지원팀(031-500-307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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