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차이나타운 내에 설치된 핸드레일 모습 <사진 = 중구청 제공> [ 경인방송 = 김도하 기자 ]

인천 중구 북성동 행정복지센터가 차이나타운 내 낙상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구간 3곳에 핸드레일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북성동 행정복지센터는 당초 차이나타운 경사로 개선사업 계획으로 공화춘 앞 삼거리에 계단과 핸드레일을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현장조사 결과 낙상위험이 있는 3곳에 핸들레일만 설치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윤성화 신임 북성동장은 "다가오는 7월에는 북성동과 송월동이 소규모 동 통합을 앞두고 있다"며 "자생단체와 꾸준히 협력하고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행복하고 따뜻한 북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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