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부부처 관계자들이 스마트공장 ㈜연우를 현장 방문한 모습. <사진=서구청> [ 경인방송 = 조기정 기자 ]

인천시가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등을 지원합니다.
 

시는 23일 하나은행 서남본부, 인천테크노파크와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금융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우대지원을 포함해 초저리 금융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공장 스마트화를 촉진합니다.
 

구체적으로 인천테크노파크는 후보기업을 발굴하고 경영안정자금 상담·심사·결정 등을 진행합니다. 
 

하나은행은 인천테크노파크 추천기업에 스마트공장 금융상품의 우대금리를 적용, 산출금리 대비 1.8%p이상 감면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 수출입 수수료 감면, 기업경영 컨설팅 서비스 등을 부가서비스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제조업의 생산과 투자가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시설자금은 물론 인천형 뉴딜계획에 따른 스마트공장도입 기업의 맞춤형 자금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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