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영 인천농협 본부장(사진 왼쪽 첫번째)이 사랑의 쌀 1천4kg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농협> [ 경인방송 = 조기정 기자 ]

인천농협지역본부가 지역 소외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인천농협은 23일 강화섬 쌀 1천4kg을 미혼모자시설인 ‘스텔라의 집’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기부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부인인 최혜경 여사가 참석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을 주는 인천농협의 선행에 늘 감사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다함께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인천농협은 지난해 취약계층에 5만6천여개의 도시락을 지원한데 이어 홀몸노인을 위한 꾸러미전달, 겨울철 김장김치 행사, 무료급식소 쌀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나눔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한 이강영 농협중앙회 인천지역 본부장과 곽성일 농협은행 인천영업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쌀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