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용인시 제공>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용인시는 올해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1천974대에 대해 자동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지원 대수의 3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지원금액은 수소차의 경우 시비 1천만원과 국고보조금 2천250만원을 합쳐 3천250만원, 전기차 지원금은 승용차는 최대 1천200만원, 초소형차는 650만원, 화물차는 최대 2천300만원(소형 기준)까지 지원합니다.


이와 별도로 경기도가 친환경차 최초 사용등록일 이전 180일, 최초 사용일 등록 후 90일 이내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폐차한 경우, 추가보조금 최대 200만원을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보조금 신청 전 3개월 전부터 용인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법인 또는 단체입니다. 


시는 전체 보급대수의 10%를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다자녀·생애첫차구매·노후경유차 폐차 후 친환경차 구매·상이유공자 등에 우선 보급할 방침입니다.

 

신청은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차량 구입 계약을 한 후 보조금 지원 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해 저공해차 구매지원 시스템(www.ev.or.kr)에 접수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기후에너지과(031-324-3155)로 문의하면 됩니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 지원이 늘어난 만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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