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주문도 여객선 항로 <인천해수청> [ 경인방송 = 보도국 ]


현재 강화도 외포리항에서 1일 3차례 왕복 운항하는 주문도행 여객선이 다음 달부터는 강화도 선수항에서 1일 6차례 주문도를 왕복 운항합니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섬 주민과 관광객 교통편의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강화도∼주문도 항로를 변경하고 운항 횟수를 늘린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기존의 외포∼주문 항로는 수심이 얕아 여객선 입출항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천해수청은 강화군과 협력해 여객선 출발지를 강화도 외포리항에서 상시 입출항이 가능한 선수항으로 변경했습니다.


종착지도 기존의 주문도 느리 이외에 살곶이를 추가해 393t급과 429t급 여객선이 선수∼느리, 선수∼살곶이 항로를 각각 1일 3차례 운항키로 했습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항로 변경으로 섬 주민과 관광객의 여객선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강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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