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전경.<사진출처=경과원> [ 경인방송 = 변승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부터 도내 유망 섬유·패션기업에게 글로벌 온라인 마케팅 지원에 나섭니다.


첫 사업으로 해외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에 입점할 기업 모집을 3월 12일까지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모집합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전년도 수출실적이 2천500만 달러 이하인 쇼피 미 입점기업입니다.


올해는 총 10개사를 선발해 입점교육과 실슬세션 운영, 입점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입점 후 물류·마케팅 등에 필요한 비용의 70%인 최대 150만원을 지원합니다.


노태종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쇼피 입점을 지원해 도내 기업의 이커머스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며 "코로나19로 국내외 판로개척의 어려움에 직면한 도내 섬유·패션기업들의 마케팅 채널 다변화를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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