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CI와 BI. <이미지 제공= 화성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앞으로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이 '하늘그린숲'으로 명명됩니다.


경기도 화성시는 오늘(24일) 부천‧안산‧안양‧시흥‧광명시와 공동으로 투자해 건립하는 종합장사시설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CI와  BI를 확정, 발표했습니다.

 

CI는 함백산으로 둘러싸인 자연적 특성과 친환경 건축물을 그린 컬러로 표현했으며,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반원 공간에 화장장 건축물을 상징하는 모양을 반영했습니다.


BI의 네이밍은 하늘과 숲에서 그리운 사람을 추모한다는 의미를 담은 '하늘그린숲'으로 결정했습니다.

 

시는 지난 16일 열린 6개 지자체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CI 및 BI 최종 용역보고회'를 열고, 이 같이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해당 CI를 6개 시와 공동명의로 상표 출원하고 서식과 내부 사인류 등에 적극 활용 할 계획입니다.


지현 시 노인복지과장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의 정체성을 담은 CI와 BI를 적극 활용하고 개원과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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