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서 ‘실무형 대사’로 2023년까지 활동, 시의 대외 인지도 향상 구리시, 국내외 교류도시 명예대사 위촉식 .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구리시는 어제 (2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국내·외 교류 도시별 민·관 외교관 11명에 대한‘명예대사’위촉식을 가졌습니다.


위촉된 명예대사는 ▲강원도 삼척시 김재남(재단법인 강원도민회 자문위원) ▲충남 공주시 안정섭(충청향우회 5대 회장) ▲경북 울릉군 고정석(구리시 소상공인연합회 자문위원) ▲광개토대왕함․광개토부대 정금수(국방정보기술진흥원 이사장) ▲미국 캐롤턴시 이근구(이&현 건축사 대표) ▲필리핀 깔람바시 오병열(구리시 경제인연합회 고문) ▲중국 진황도시 강예석(구리시 체육회 회장) ▲중국 안도현 곽경국(구리시 경제인연합회 회장) ▲베트남 람동성 함정현(대한적십자사 경기도협의회 사업국장) ▲북한 김경호(사단법인 이북도민회 구리시지회 회장) ▲중국 상해·항주·청도·선전시 이상배(주식회사 협신 대표) 등 입니다.


명예대사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동안 정례 회의를 갖고 국내·외 도시와의 자매결연 및 교류협력 사업, 각종 문화·예술·축제행사와 교육 및 민간단체 교류 지원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맡는 등 ‘실무형 대사’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그동안 명예대사들은 ▲미국 캐롤턴시·중국 진황도시와의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시 협력지원 ▲필리핀 깔람바시와의 의료봉사 시 인적물적 지원 ▲광개토대왕함과의 교류 시에는 Battle Flag 교환식에 함께했던 시민들이 동해 해상을 항해하며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기관의 가교 역할을 했습니다. 


안승남 시장은“국내·외 교류 도시간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명예대사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시의 대외 인지도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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