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연수원 <사진출처 = 수원시>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경기도 수원시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임시생활시설'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 수원유스호스텔로 바꿉니다.


시는 지난해 12월 9일부터 자가격리자 임시생활시설로 활용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을 내일(26일)까지 사용하고, 이후 수원유스호스텔을 임시생활시설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선거연수원에 격리 중이던 입소자는 수원유스호스텔로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했던 지난해 12월 임시생활시설이었던 수원유스호스텔을 임시생활치료시설로 전환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 협조를 요청해 12월 9일부터 선거연수원을 임시생활시설로 사용했습니다.


이달 23일까지 280명이 입소했고, 251명이 퇴소했습니다.


시는 선거연수원 시설을 원상복구하고, 자가격리자들이 이용했던 객실을 방역·청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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