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동 '노후준비' · 대야 '도시농업' · 부곡 '함께 육아' 등 3개 도서관 특화 주제 선정 군포시 특성화도서관 사업 안내문 <사진출처 = 군포시>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경기도 군포시가 종래의 도서관 개념에서 탈피한 새로운 방식의 '특성화 도서관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3월)부터 시행하는 특성화 도서관 사업은 시민 관심사와 시대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이를 위해 당동도서관은 '노후준비', 대야도서관은 '도시농업', 부곡도서관은 '함께 육아' 등 각각 특화주제를 선정해 관련 특별강연과 도서 제공을 중점적으로 실시합니다.


당동도서관의 '노후준비'는 재테크·건강관리·은퇴설계 등 중년뿐만 아니라 인생 설계단계에 관심있는 모든 시민들을 위한 실용적인 주제로 꾸려집니다.


'도시농업' 실현 적합 지역에 있는 대야도서관은 베란다 텃밭과 홈가드닝 등 도심 속 자연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부곡도서관은 '함께 육아' 분야를 특화주제로 아이맞춤 육아정보를 제공하고 공공도서관형 아이돌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등조 군포시 특화사업과장은 "실생활에 필요한 분야를 도서관의 특화주제로 재설정하고 관련정보를 중점 제공해 시민들의 지식경쟁력을 강화하고 대·내외적인 평생학습 필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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