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가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등 가금류 농가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분말유용미생물 '잘큼이 유산균' 70톤을 공급합니다.


잘큼이 유산균은 유산균(Lactobacillus plantarum GVS-1)을 사용해 분말 형태로 만든 유용미생물 제재로, 지난 2017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자체 개발해 농가에 공급해왔습니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고온 다습한 기후로 질병 발생이 쉬운 여름철을 대비해 다음달부터 4개월간 잘큼이 유산균을 집중적으로 생산해 연중 공급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공급대상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농가와 영세·취약 소규모 가금농가 등으로 200개 농가에 약 70톤을 지원합니다.


최권락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고품질 제품을 연중 지속 공급함으로써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금농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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