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는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을 위한 통역봉사단에 중국어 등 8개 언어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봉사단은 한국어와 외국어 모두 원활하게 구사가 가능한 내국인 또는 외국인 주민이 대상이며, 외국인주민에 대한 코로나19 역학조사 시 비대면 방식으로 통역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모집 부문은 중국(보통화), 일본, 아랍, 스페인, 프랑스, 파키스탄(우르두어), 러시아, 라오스 등 총 8개 언어 구사자이며, 1차 공개모집 당시 적격자가 적었던 스리랑카와 필리핀(타갈로그어)도 추가로 선발합니다.


도는 다음달 2일까지 공모와 선발 절차를 거쳐 같은달 8일부터 공식 운영할 계획입니다.

 

추가 선발이 완료되면 '경기도 역학조사 통역봉사단'은 모두 19개 언어 90여명으로 확대됩니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베트남어 등 11개 언어 47명의 통역 봉사단원들을 선발해 운영 중입니다.


통역 봉사단 참여를 원하면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 등과 함께 경기도 외국인정책과 전자우편(foreigner1@gg.go.kr)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외국인정책과(031-8030-4653)를 통해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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