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최희선 기자 ]

주말에도 맑고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7일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2도, 수원 1도 등 -2~2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에는 인천 13도, 수원 15도 등 13~17도가 되겠습니다.

28일 인천의 아침 최저기온은 1도, 수원 0도 등 -4~1도, 낮 최고기온은 인천 11도, 수원 14도 등 11~16도로 예상됩니다.

28일까지 동풍이 불면서 낮최고기온이 13~17도의 분포로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수도권(옹진군 제외)과 서해5도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근 크고 작은 산불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시 바람이 다소 강해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행 등 야외 활동 시 화기물 소지 및 흡연을 자제하고, 논
·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허용된 지역 외 취사를 하지 않는 등 산불과 각종 화재예방에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히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삼일절에는 전국에 건조합을 해소해줄 단비가 내리겠습니다.

28일까지는 서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6~13m로 강하게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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