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 개인 정보 보관 후 4주 후 삭제 [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구리시는 3월부터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이용시 전화 한통으로 출입을 확인할 수 있는‘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출입관리 방식은 기존 건강상태질문서 작성에 따른 개인정보 노출 등의 불편함과 QR코드에 익숙치 않은 노년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전화 한 통으로 편리한 출입인증을 위해 시행합니다. 


시는 우선 공공기관 17개소와 마스크를 상시 착용할 수 없는 다중이용시설 4천6백8개소를 상대로 KT 지능망을 활용한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추진합니다. 


출입자가 공공기관 방문 시에는 1497XX 번호로, 다중이용시설 방문시에는 080-289-XXXX로 전화를 걸면 ARS시스템에서‘방문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멘트를 송출받게 됩니다. 


수집된 출입자의 출입시간·장소·핸드폰 번호는 코로나19 확진자 역학조사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활용하고, 질병관리청 방역수칙에 의거 4주 후 개인정보는 삭제됩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쉽고 편리한 출입등록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시스템 조기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이용과 협조”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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