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벽지기업 제일벽지에서 실크벽지 ‘J 프리미엄’을 출시했습니다.
J 프리미엄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담아내기 위해 수록 컬러를 대폭 늘렸습니다.
인테리어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는 벽이라는 공간을 다양한 컬러를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실크 벽지 자체의 두께를 평균 10% 정도 두텁게 만들었습니다. 실크벽지가 종이벽지에 비해 고급스러운 이유는 결국 질감과 두께 때문입니다.
제일벽지 관계자는 “종이 벽지와 실크 벽지의 고급스러움의 차이는 0.2㎜라는 두께가 좌우한다. J 프리미엄은 평범한 실크 벽지 보다 0.㎜1를 더한 만큼의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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