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0시 16분쯤 인천 서구 당하동 한 화장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33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압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안덕관 기자
adk2@ifm.kr
2일 오전 10시 16분쯤 인천 서구 당하동 한 화장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33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를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압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