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 개발계획도 <그림=인천경제청> [ 경인방송 = 조기정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 2-3단계 개발사업 구역 가운데 부지 조성 공사가 끝난 1.5㎢의 지적공부를 확정·공고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인 청라국제도시는 전체 면적 17.8㎢ 가운데 11.7㎢(66%)의 토지등록이 마무리됐습니다.


나머지 6.1㎢는 로봇랜드, 의료복합단지 등이 포함된 2-4단계 개발사업 구역(4.6㎢)와 하천 부지(1.5㎢)입니다.


지적공부가 확정·시행됨에 따라 청라국제도시 개발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중 2-3단계 토지 소유권 보전등기를 마치고 판매한 토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등기와 대지권 설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지적공부 등록으로 청라 2-3단계 개발사업 구역 내 공원과 도로 부지는 국·공유지로 무상귀속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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