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e음! 두드림(do dream)버스’ 전달식 모습 <사진 = 중구청 제공> [ 경인방송 = 김도하 기자 ]

인천 중구는 지난달 26일 장애인들의 이동권 편의를 위해 '세상e! 두드림(do dream)버스'를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홍인성 중구청장과 최상희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일부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했습니다.

 

'세상e! 두드림(do dream)버스'는 중구가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주민생활 혁신사례 확대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지원받고,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입한 CNG 36인승 대형 승합 차량입니다.

 

천연가스 연료를 사용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휠체어 리프트, 휠체어 고정벨트 등 각종 편의장치를 설치해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중구는 이 버스를 구입해 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무상으로 대부함으로써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시 이동수단으로 버스를 사용할 계획입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이번 버스 지원으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복지관의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시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의 삶에 희망이 되고, 구민 모두가 행복한 중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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