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남양주시가 최근 경기동.북부 지역 현안문제인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유치를 위해 칼날을 세웠습니다.


남양주시는 오늘  박신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TF’를 구성하고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유치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 2. 17. 경기 북·동부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경제과학진흥원,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의 7개 기관 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양주시는 유치총괄반, 유치선정 지원반(유치실무반), 유치대응반, 민간참여·홍보반의 4개 반으로 구성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TF’를 운영함으로써 우선적으로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유치 계획을 수립하고, 7개 기관 중 유치에 주력할 후보 기관을 선정해 전략적인 유치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계획은 남양주시를 포함한 경기 동·북부 지역에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남양주시에 경기도 공공기관을 유치해 지역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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