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김홍도 축제 마당극 모습. <사진제공= 경기도>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는 '2021 경기관광 특성화 축제'로 안산김홍도축제 등 모두 15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축제는 안산김홍도축제를 포함해 ▲화성정조효문화제 ▲시흥월곶포구축제 ▲파주개성인삼축제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하남이성산성문화축제 ▲오산독산성문화제 ▲이천도자기축제 ▲안성맞춤포도축제 ▲포천백운계곡동장군축제 ▲의왕철도축제 ▲양평부추축제 ▲동두천소요단풍문화제 ▲가평가을꽃거리축제 등입니다.


도는 이달 중 이들 축제에 각각 도비 보조금 3천만 원을 지원하며, 해당 시군은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운영비나 홍보비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경기관광공사는 선정 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홍보, 축제 추진 주체 대상 역량강화 교육 등 연간 다양한 지원을 합니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시군별로 각각의 특색 있는 축제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준비하고 있다"며 "독특하고 차별화된 경기도의 지역축제를 놓치지 말고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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