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사 <사진출처 = 군포시>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경기도 군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올해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실태를 조사해 표준매뉴얼을 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내 경력단절 여성의 기본사항, 경제활동상태, 경력단절 전·후의 취업상태 등을 조사해 해당 분야의 자료를 확보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의 '2021년 지역통계 표준매뉴얼 개발사업' 공모에 '군포시 경력단절 여성 등의 경제활동 실태조사'가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7천800만 원 중 6천300만 원의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됩니다.


시가 이달 통계청·지역주민협의체와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오는 6∼7월 군포지역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경력단절 여성 실태조사를 한 뒤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표준매뉴얼을 발간합니다.


이후 통계청이 정식통계로 승인하고 나면 타 지자체가 경력단절여성 관련 실태조사를 할 경우 군포시 표준매뉴얼을 활용하게 됩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