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AI 기반 상권분석 맞춤형 정보시스템 지역화폐 가맹점 분석 화면 <사진출처 = 수원시>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경기도 수원시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들이 AI 기반 동네 맞춤형 상권분석을 할 수 있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시가 민간·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구축한 'AI 기반 상권분석 맞춤형 정보시스템'은 수원에서 영업을 하거나 창업을 하려는 시민들이 직접 해당 지역의 상권과 소비패턴 등을 자유롭게 분석해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 빅데이터 포털(data.suwon.go.kr)에 접속하면 빅데이터 분석 카테고리의 상권분석 메뉴 중 ▲상권 비교 ▲소비패턴 ▲상권종합 ▲가맹점 분포와 인구분석 등이 대시민용으로 공개돼 언제나 이용 가능합니다.


지난 1월 오픈된 상권분석 시스템은 인구, 사업자, GIS 등 공공데이터와 지난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하반기까지 지역화폐 가맹과 결제 정보, 유동 인구, 카드 이용, SNS 등 민간데이터를 이용해 분석된 정보입니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소상공인연합회와 전통시장 상인회 등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반영해 빅데이터 시스템을 만들었다"며 "상권분석 빅데이터는 상권별 고객분석과 경영혁신, 매출 극대화, 디지털 마케팅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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