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 화성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화성시는 미래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사내대학 석사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경희대학교와 체결한 공무원 위탁교육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이 과정은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미래혁신경영학과 석사과정으로 ▲경영학 원론 ▲경영통계 ▲4차산업혁명과 혁신경영 ▲ICT비즈니스 다이나믹스 ▲프로젝트 관리론 ▲문화예술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등 총 24학점으로 구성됐습니다. 


4차 산업혁명 등 미래사회에 역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행정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야간 수업으로 진행되며, 화성시 직원 총 14명이 교육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김창모 시 인사과장은 "사회가 발달할수록 고도화된 정책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전문성 강화로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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