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청년일자리사업 오리엔테이션 모습 <사진 = 동구 제공> [ 경인방송 = 김도하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일 청년 13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올해 '청년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청년일자리사업은 고용불안과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만 19~39세 관내 미취업 청년을 채용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등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구는 지난달 관내 거주 청년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해 청년 인턴 13명을 선발했습니다.

 

선발된 청년 인턴들은 노인인력개발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어르신 품위유지비 민원 안내, 행정업무보조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사업 기간 종료 후에는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동구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취업캠프 및 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입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함께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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