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통두레 모임 지원사업 ‘마을통통’ 홍보 포스터 <사진 = 미추홀구 제공> [ 경인방송 = 김도하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통두레 모임을 지원하는 주민공모사업 '마을통통'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통두레 모임은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모임으로 구는 마을통통을 통해 통두레 모임 사업 계획과 예산수립 컨설팅 등을 진행합니다.

 

구는 오는 19일까지 마을통통 신청 접수와 함께 사전컨설팅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신청자격은 같은 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이 대상입니다.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구 시민공동체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문서24, 전자우편 등으로 할 수 있습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통두레 모임은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 활동은 기후 및 에너지 전환 분야, 돌봄 분야, 나눔 분야, 안전 개선 분야, 주민 협의와 협력이 필요한 마을 활동 등입니다.

 

특히 구는 가속화되는 환경문제에 맞서 기후 및 에너지 전환 분야를 장려 대상 사업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구 관계자는 "사업 세부사항은 구 홈페이지 소통참여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며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해결하거나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지원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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