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사진 = 김도하 기자>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청렴한 인천교육을 위해 '2021년 청렴·반부패 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 시·도교육청 기준 최고등급,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에 선정됐습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교육청은 직원들의 업무 처리의 책임을 강조하는 적극 행정을 활성화하고 비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부패 방지 제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학부모·시민과 함께하는 민간 협력의 청렴 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시교육청은 ▲ 고위공직자 청렴성 및 책임성 강화 ▲ 부패방지 체계 내실화 ▲ 청렴 의식 개선 및 청렴 문화 정착 ▲ 시민·사회와 함께 하는 청렴 인프라 구축 등 4개 중점 추진 전략을 설정했습니다.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69개 세부 추진 과제를 수립했습니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인천교육을 위해 학생·학부모·시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교육청은 공직감찰전담반의 상시 공직기강 점검을 통해 계약 및 회계업무를 모니터링해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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