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도하 기자>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 연수구가 개학을 맞아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자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을 일제정비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구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9일까지를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단속과 정비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요 정비대상은 초ㆍ중ㆍ고등학교 주변과 어린이보호구역,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에 설치된 불법간판, 입간판, 현수막, 전단 등입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차량운행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에 대한 집중 철거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으로, 특히 퇴폐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의 유해광고물에 대해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구 관계자는 "학교 주변 위해요소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확보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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