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엄인용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과 독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리딩페인, 코로나블루 BOOK-백신 만들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리딩페인(Reading Campaign)은 책읽기, 낭독, 독후감공모전, 북살롱(Book Solon)을 하나의 Big 콘텐츠로 만들어 4가지 섹션(도서공모, 도서낭독 챌린지, 독후감공모전, 북살롱)으로 운영되는 남양주시 주관 독서캠페인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합니다.


리딩페인의 첫 번째 섹션 '2021년 남양주시 도서선정을 위한 도서공모'는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2021년 한 해 동안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는 것으로, 추천을 받아 선정된 책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오는 4월 23일 ‘남양주시의 책’이 발표됩니다.


공모 분야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의 3분야로, 공모 도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읽을 수 있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도서를 상대로 하며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nyj.go.kr) 또는 리딩페인웹페이지(https://debateforall.org/readingpaign)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번 리딩페인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독서 물결이 도시 전체에 흘러 넘쳐 인문도시 남양주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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