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전경. <제공=인천대> [ 경인방송 = 주재홍 기자 ]


인천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정상 수업을 듣기 어려운 재학생들에게 온라인 학습인 '상호작용 기반 온라인 교수학습 전략' 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수업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는 2020년 1학기 갑작스럽게 비대면 수업이 진행됐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수업은 수업의 질적 하락을 가져왔습니다.


'상호작용 기반 온라인 교수학습 전략'을 현장에서 적용한 결과 학생들의 학업 만족도가 향상된 것을 나타났습니다.   


교과목의 강의평가 만족도는 96%를 기록했습니다.


학생들은 실시간 피드백과 개인적인 질의사항에 세부 사항이 추가된 공지, 온라인 강의 외에 따로 리뷰 수업을 해 주는 것에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인천대 관계자는 "코로나 19 상황이 완화되더라도 대면 수업, 플립러닝 등 다양한 수업 유형을 구분하고 지원해 지속적으로 온라인 수업을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의 교육만족도를 더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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