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형 뉴딜 추진체계 구축 회의 <사진=인천시 제공> [ 경인방송 = 강명윤 기자 ]

인천시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인천경제와 생활수준 향상'을 목표로 총 59개 사업을 추진하는 '인천형 디지털 뉴딜'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7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디지털분과 회의를 시작으로 인천형 뉴딜 추진단과 특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인천형 디지털 뉴딜은 2025년까지 총 1조8천억 원을 투자해 일자리 1만8천개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인천형 뉴딜 추진단과 특별위원회의 첫 공식 회의에서는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1년 뉴딜 관련 정부의 공모사업 대응 및 국비 확보 방안' 등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인천형 디지털 뉴딜 사업은 지금까지 '인천 스타트업 파크' 개소, PAV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또한 스마트시티솔루션 확산 사업,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사업, 총항공산업 공동훈련센터 유치 등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50억 원 가량을 확보해 디지털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그린 뉴딜에서는 수소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 바이오 뉴딜사업은 송도 세브란스 병원 기공을 통한 바이오산업 관련 산·학·연·병 집적 등의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뉴딜 추진단과 특별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디지털 뉴딜과 관련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적 추진방향도 모색했습니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적극 대응해 인천형 뉴딜을 인천의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한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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