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우수 숙박시설 아이스테이(I-STAY) 정비 I-STAY 표지판 <인천시> [ 경인방송 = 보도국 ]


인천시는 숙박업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아이-스테이(I-STAY) 등 우수 숙박업소 신규 업소 발굴 및 기존업소 재정비에 나섭니다.


인천시 숙박업소 1천323개소 중 지난해 우수업소는 255개소로 전체 대비 19.3%였으며, 올해는 신규 10개소를 추가 지정해 20%를 목표로 쾌적하고 안전한 숙박업의 위생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천시 숙박업소가 우수 숙박시설로 인증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세종류입니다. 


첫째는 '인천에서 머물다'라는 뜻을 의미하는 아이스테이(I-STAY)로 인천시에서 지정·운영합니다. 1박에 10만원 이하의 중저가 숙박시설로 추천을 통한 현장심사로 심사기준을 통과하면 지정이 가능합니다. 


둘째, 군·구에서 지정·운영하는 더 베스트(THE BEST)입니다.  공중위생관리법 규정에 의한 위생서비스평가결과 최우수 수준의 '녹색등급' 업소로 전체업소 10% 이내 범위에서 지정합니다.


셋째는 한국관광품질인증 숙박업소입니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던 '굿-스테이'가 2018년 6월13일 자로 관광진흥법 규정에 따라 한국관광품질인증제 도입으로 배점비율에 따라 스탠더드와 프리미어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아이-스테이(I-STAY)' 업소는 심층적으로 단계를 걸쳐 재평가를 실시합니다.


우수업소 지정업소는 ‣표지판 제작 배부 ‣인천투어 홍보 ‣온·오프라인 홍보 ‣위생용품 지원 ‣여행사를 통한 투숙율 제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주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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