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조기정 기자 ]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서비스와 공공성을 강화한 ‘인천형 산후조리원’ 5곳을 개원합니다.
 

시는 오는 16일까지 공모 접수를 받아 5곳을 선정해 오는 6월 1일부터 동시 개원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인천형 산후조리원으로 선정되면 감염 예방과 안전 관리 장비 확충에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형 산후조리원은 부모 애착 관계 형성 교육 등 다양한 육아 교육을 시행하고, 산모 퇴실 후에는 산후 우울증 예방과 모유 수유법 교육을 위해 가정 방문 간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인천형 산후조리원 지정 유효기간은 3년이며, 인천시는 내년까지 10개의 인천형 산후조리원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7일 산후조리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인천형 산후조리원 사업추진 방향과 선정기준 및 평가 세부지표, 인센티브 등에 대한 사항을 안내했습니다.
 

조진숙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 마련으로 아이 낳기 좋은 인천이 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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