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한미림 경기도의원이

분당 미금역 소상공인들을 찾아 일상의 희망과 위로를 전했다.

또한 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장 직에 임했던 만큼

미용인들의 권익신장을 위해서도 힘이 될 것을 약속하며 따뜻한

소통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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