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실시 <사진출처 = 안산시> [ 경인방송 = 구민주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단원구 고잔동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 제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접종센터에서는 다음 달 8일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입니다.


제2호 예방접종센터는 5월 이후 상록구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접종에 앞서 오늘(25일) 1호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시·군·경 공무원과 의료진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의 접종 훈련을 했습니다.


훈련은 2시간 30분간 진행됐으며 백신 준비, 예진표 작성, 예진·접종, 이상 반응 모니터링, 예방접종 확인증 발부, 응급 이송 절차 등 접종과 관련한 전 과정을 점검했습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시는 어제 오후 5시 기준 관내 1분기 접종 대상자 1만3천749명 중 8천897명이 백신 접종을 받아 64.7%의 접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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