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51128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 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서해 중부해상의 기상상태가 양호해 13개 항로 17척의 전항로가 정상 운항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해양수산물 145백여종의 정보를 담은 '2021년 해양수산생물종 목록집'을 발간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수산생물은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데요. 해양수산부에서는 2016년에 처음으로 국내 서식 기록이 있는 종에 대한 목록집을 발간하고, 해양수산생물에 대한 자원 주권을 강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목록집에는 분류군별로 실물을 보존하고 있는 8660종을 포함해 총 14507종에 대한 학명과 국명을 수록하였습니다. 올해 목록집에 등록된 해양수산생물중 해양절지동물을 포함한 해양무척추동물이 가장 많았고, 해양미생물, 해양 원생생물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극피동물 등 새로운 생물 172종이 실렸고, 31종의 새로운 국명도 표기가 되었습니다. 국민 누구나 이 목록은 볼 수 있는데요.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해양수산생명자원에 대한 주권을 확립하는 중요한 근거자료인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가 지속되어야 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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