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서 있는 택시들.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 = 경인방송 D.B>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택시가 갓길에 정차된 도로공사용 중장비를 추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7일) 0시 52분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서 택시 운전기사 61살 A씨가 몰던 소나타 차량이 갓길에 정차된 도로공사용 중장비 롤러 차량을 뒤에서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승객 26살 B씨는 경상을 입었습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심폐소생술을 하며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A씨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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