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사진출처 = 경기도>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는 오늘(7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일 대비 17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만9천56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감염 173명, 해외 유입 2명입니다.


이달 초 100명대 중반이던 도내 하루 확진자는 주말·휴일을 지나면서 잠시 100명대 초반으로 내려왔다가 100명대 후반까지 다시 늘어났습니다.


주요 지역 감염은 서울·경기 등 10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온 'A교회 순회모임'과 관련해 도내에서 7명이 더 나와 도내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수원 영통운동시설과 교회 관련 3명(누적 20명), 포천시 창호 제조업 관련 확진자는 2명이 더 나왔습니다.


소규모 n차 감염은 100명이며,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56명입니다.


사망자는 전일 대비 2명 늘어난 549명입니다.


도내 1·2차 백신 접종 대상자(107만9천3명) 대비 누적 접종자 수는 21만5천834명(접종률 20.0%)입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