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극복 범국민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 윤화섭 안산시장. <사진제공= 안산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윤화섭 경기도 안산시장이 저출생 극복 범국민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이 챌린지는 저출생에 따른 국가 위기를 대응하기 위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 2월 20일 충청남도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윤 시장은 곽상욱 오산시장으로부터 지목 받아 참여했으며, 어제(6일)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 사진을 SNS에 게재했습니다.


다음 참여자는 1주일 내 지명할 예정입니다.


안산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생을 극복하고자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이상은 300만원의 출생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모든 출산가정에 10만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 지급으로 출산가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와 임산부 행복플러스카드 발급을 통해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품안愛 상해 안심보험' 무상 가입으로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산과 안전을 챙기고 있습니다.


다자녀 가정에 대해서는 영유아 양육비 제공은 물론, 다자녀 행복플러스카드 발급, 학자금 지원과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등의 시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윤 시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해 자녀양육 환경 개선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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