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 화성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화성시는 '제2차 경기도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2차 재난기본소득은 지난해 1차 대상자인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서 확대됐습니다.


지난 1월 19일 기준 경기도에 체류지 또는 거소를 둔 등록외국인과 국내거소 신고된 외국국적 동포가 포함돼 대상자는 총 4만7천653명입니다.


1인당 10만 원이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사용기한은 6월 30일까지입니다.


지원 신청은 이달 말까지이며, 온라인은 홈페이지(https://forbasicincome.gg.go.kr/)에서 상시로,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됩니다.


경기지역화폐카드를 보유하고 있지 않을 경우 평일을 이용해 행정복지센터, 화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사)더큰이웃아시아, 문화더함공간 '서로'를 방문하면 현장발급도 가능합니다.


윤정자 시 여성가족과장은 "기존에 경기지역화폐 카드를 발급받은 외국인 주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신청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저작권자 © 경인방송 정말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