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전경. <사진=인하대 제공> [ 경인방송 = 강명윤 기자 ]


인하대학교가 비대면 수업 장기화에 따른 학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경기도 김포시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멘토링을 시작합니다.


7일 인하대 등에 따르면 김포시 초·중·고교생 20명을 선발해 인하대 재학생들과 일대일로 연결,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학생들은 초·중·고교생 학습지도, 예체능, 진로 탐색 등 교육봉사와 코로나19에 따른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돕습니다.


인하대 학생사회봉사단 '인하랑'은 2016년부터 인천 섬 지역 학생 등을 대상으로 일대일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인하랑 학생 멘토들은 지난해 1월 강화도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일대일 멘토링을 했고, 지난달 말에도 인천영종초등학교를 찾아 일대일 밀착형 진로탐색 멘토링과 교육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일대일 멘토링을 계기로 인하대와 김포시가 다양한 분야 협력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하대의 멘토링 노하우가 김포지역 초·중·고교생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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